[공지] JAILBREAK History START!! 저 또한 아이폰 탈옥 초보자이기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기에 많은 고수분들의 경험과 글을 바탕으로 초보자의 시각으로 항상 포스팅 하고 있답니다. 이 포스팅 역시 제가 활동하는 카페의 고수분의 글을 초보자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포스팅입니다. ^^ 작년 2010년에 회사에서 아이폰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 행사가 있었다. 그때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대리점이나 인터넷에서는 할인을 거의 해주지 않았기에 많은 회사 사람들이 신청을 했고, 나 또한 17만원의 위약금을 물면서까지 아이폰4를 구매하였다. 상황이 그렇다보니 회사의 아이폰4의 점유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. 구매 후 진짜 애지중지 하며 가지고 놀았고, 신세계에 빠져 헤엄치지 못하였다. 하지만,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... 2~3달이 지나가 조금씩 흥미를 잃어.. 더보기 이전 1 ··· 362 363 364 365 다음